□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글로벌 녹색 전환(Green Transition) 교육의 중심에 서다 □
“덴마크 Rybners Climate School대표단,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방문”
“탄소중립 시대 대응 기술교육 및 대한민국 마이스터고의
산업 연계형 교육 모델 세계적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
2026. 6. 11.(목)
□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교장 김영수)는 6월 8일(월) 오후 2시, 덴마크의 최고 권위 직업교육기관인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Rybners Climate Business School)’ 대표단이 국내 에너지 분야 대표 마이스터고인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등학교를 전격 방문하여 교육 교류 및 글로벌 직업교육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주한 덴마크 대사관 산하 이노베이션센터의 주관으로,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선진 특성화·마이스터 교육 모델과 실습 중심의 현대화된 교육 시스템을 세계적인 녹색 산업 강국인 덴마크에 전파하고 공유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덴마크 에스비에르(Esbjerg)에 위치한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은 풍력, 전력, 자동화 등 녹색 전환 핵심 산업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덴마크의 대표적인 직업교육기관이다.
◦ 이번 대표단은 최고경영자(CEO) 올라프 뤼(Olaf Rye), 이사회 의장 마이클 매티센(Michael Mathiesen), 주한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센터 총괄디렉터 디테 바이세(Ditte Veise) 등 총 9명의 직업교육 및 녹색 기술 분야 핵심 관계자로 구성되어 방문의 무게감을 더했다.
□ 이날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를 방문한 덴마크 대표단은 강원도 직업계고의 유연한 교육과정 구성과 산업 수요 변화에 대한 시스템 대응 방식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으며, 양 기관 관계자 미팅을 통해 다음과 같은 핵심 의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 에너지 분야 특화 교육과정 운영: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기술 교육 및 미래 에너지 커리큘럼 개발 사례
◦ 산학협력 및 거버넌스: 발전·에너지 기업 등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 구조 및 학생 취업 프로그램
◦ 디지털 및 실습 기반 교육 현대화: 디지털 트윈 및 시뮬레이션 기반 기술교육 환경, 첨단 제조·자동화 교육 솔루션
◦ 교원 역량 개발: 산업 수요 변화에 발맞춘 교원의 기술 역량 업스킬링(Up-skilling) 및 양성 구조
□ 뤼브너스 기후 비즈니스 스쿨의 올라프 뤼 최고경영자(CEO)는 “대한민국 에너지 기술 교육을 선도하는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의 체계적인 실습 환경과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덴마크의 이원화 직업교육 시스템과 한국의 마이스터고 교육 모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녹색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김영수 교장은 “유럽의 교육 선진국인 덴마크의 대표 기관이 강원도 마이스터고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본교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외 선진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들의 교환학생 파견 등을 통해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붙임 사진 3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