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2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 개최 □
“학교 중심의 정보서비스 고도화 및 전산거점별 중점 추진 과제 논의”
2026. 6. 11.(목)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목) 강릉교육지원청에서 전산거점교육지원청(9개 청, 이하 ‘전산거점청’) 정보화 업무 담당자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제2회 전산거점 운영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 전산거점청은 춘천, 원주, 강릉, 속초, 삼척, 화천, 홍천, 횡성, 정선 9개 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할지역 내 각급 학교의 정보화 업무를 밀착 지원하고 있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교육 현장에 전면 도입 중인 미래형 정보통신기술(ICT) 교육환경의 내실 있는 운용 방안과 점차 지능화되는 교직원 개인정보 유·노출 사고 예방을 위한 보안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대책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 특히 올해 10월부터 향후 5년간 교육 통신망 역할을 수행할 ‘5단계 스쿨넷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세부 실행 지침과 10기가(Giga) 교육망 등 중단 없는 인프라 구동 환경 조성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 아울러, 각 전산거점청의 특색을 반영한 핵심 과제 추진 현황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과제로 △홍천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 정보화 업무편람’ 매뉴얼 개발과 △속초양양교육지원청 주관의 ‘학교를 위한 교육정보서비스 안내서(리플릿)’ 제작 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강릉교육지원청 주관의 ‘전산거점현장지원시스템(eiss)’의 기능 개선 및 학교통합누리집 연계 방안에 대해 전산거점청 간 긴밀한 소통과 의견 수렴을 전개했다.
□ 이승욱 학교지원과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교육 혁신은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안정적인 정보 인프라 제공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일선 학교가 교육 본연의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실효성 있는 교육행정 정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