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교육도서관, ‘문학책의 해’를 맞아 ‘세계문학 원정대’ 운영 □
“완독 챌린지부터 북 큐레이션까지, 다채로운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마련”
2026. 6. 12.(금)
□ 양양교육도서관(관장 전지영)은 ‘2026년 문학책의 해’를 맞아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을 만날 수 있도록 6월 30일(화)까지 특색 사업 ‘세계문학 원정대’를 운영한다.
◦ ‘책의 해’는 민관 협력 기구인 ‘책의 해 추진단’이 2020년부터 추진한 캠페인이다. ‘책의 해 추진단’은 문학의 의미와 가치를 확대하고자 올해를 ‘문학책의 해’로 선포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 ‘세계문학 원정대’는 ▲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 ▲세계문학 읽을지도(map) ▲세계문학 살롱 ▲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 등 6개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 ‘어린 왕자 완독 원정대’는 세계문학에 대한 접근성을 낮추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를 운영 도서로 선정하였다. 매주 정해진 분량만큼 읽고 교육도서관 블로그 댓글로 미션을 인증하는 완독 프로그램이다.
◦ ‘세계문학 읽을지도(map)’은 지역 주민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장르별로 작품을 분류하여 가상의 지도로 구현한 북 큐레이션이다.
◦ ‘세계문학 살롱’ 및 ‘세계문학 아로마 테라피’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행사이다. 지역 주민이 서로 독서 감상을 공유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24일, 지역 서점 ‘라 마르 아트 앤 북스’와 연계하여 운영한다.
◦ ‘삶을 물들이는 필사’는 지역 주민이 세계문학 작품에서 발견한 명문을 기록하고 필사한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이다.
◦ ‘세계문학 원정 스탬프 투어’는 세계문학 도서 대출, 체험 행사 참여 등 5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참여 기여도에 따라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 행사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세계문학의 매력을 발견하고, 문학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자세한 사항은 양양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행정실(☎033-672-6713)으로 문의하면 된다.
붙임 홍보문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