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교육지원청,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양구교육의 미래”
2026. 6. 17.(수)
□ 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애자)은 15일(월), 16일(화) 양구군 버드나무예술창고 공연장에서 ‘2026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정책토론회는 학생들이 교육정책의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15일(월)에는 초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20명)을 대상으로, 16일(화) 중·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임원(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정책토론회에서는 사전에 학생들이 제안한 의견을 중심으로 자신의 정책을 확인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 학생들은 진로교육과 인공지능(AI)․코딩교육의 확대, 다양한 문화 예술 및 체험활동 운영 등 학교생활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작은 학교 살리는 방안 및 공동 교육과정 활성화의 방안에 관심을 갖고 논의했다.
◦ 이번 토론회는 학생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직접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을 경험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실현을 위한 의미 있는 공감의 장이 되었다.
□ 김애자 교육장은 “학생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양구교육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하여 학생이 주인이 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