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교육가족 화합의 장, 제54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직원테니스대회 개최 □
“6월 20일부터 2일간, 강릉 일대 테니스장에서 12개 부문 대회 진행”
“현직교직원 및 퇴직교직원까지 참가”
2026. 6. 19.(금)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6월 20일(토)부터 21일(일)까지 이틀간, 강릉 일원에서 ‘제54회 강원특별자치도 교직원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릉교육지원청과 강릉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강릉시, 강릉시의회, 강릉시체육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강릉테니스장, 주문진테니스장, 강원대(G) 테니스장, 카톨릭관동대학교 실내 테니스장 등 4개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
□ 이번 대회에는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과 퇴직교직원 총 326명이 참가하며, 기관장조, 교장조, 교감조, 초·중등(남) 교사조, 여직원조, 교육전문직원조, 일반·공무직조, 꿈나무조(남·여), 퇴직교직원조 등 총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경기를 펼친다.
□ 대회 첫날인 20일(토)에는 4개 경기장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12강전 일부 경기가 진행되며, 21일(일)에는 3개 경기장에서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치러질 예정이다.
□ 특히 이번 대회는 교직원들의 현장 의견과 개선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경기 운영의 효율성과 참가자 만족도를 높였다.
◦ 참가팀 수가 많은 교장조는 A·B조로 분리 운영해 경기 진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상 기회를 확대했다.
◦ 참가팀 수가 적은 초등(남) A·B조는 통합 운영해 경기 수를 늘리고 대회의 경쟁력을 높였다.
□ 또한 테니스 경력 3년 미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꿈나무조(남·여)에는 총 94명이 참가해 생활체육에 대한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강원 교육가족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참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