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교육지원청, 원어민보조교사 더배움공동체 프로그램‘함께, 다담(茶談)’ 운영 □
“원어민보조교사·협력교사 대상 학습공동체 활동 추진”
2026. 6. 24.(수)
□ 강릉교육지원청(교육장 김기현)은 6월 24일(수) 관내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를 대상으로 ‘원어민보조교사 더배움공동체 프로그램-함께, 다담(茶談)’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과 나눔을 기반으로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하고,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강원 외국어 협력수업 연구회(강릉이라 하슬라)’와 연계 운영되며, 문화적 배경이 다양한 원어민보조교사들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협력수업 사례 공유와 상호 멘토링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한 외국어 협력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은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 및 오죽한옥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강릉의 역사와 인물 이해 △오죽헌 및 한옥마을 탐방 △강릉의 다도문화 체험과 차담회 등으로 구성된다.
◦ 참가자들은 영어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강릉의 대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전통 다도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경험과 교육적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 김기현 교육장은 “원어민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함께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더배움공동체 활동이 학교 현장의 협력수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세계시민교육 실천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