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교육지원청, ‘이주배경학생 배움-채움 적응형 캠프’개최 □
“지역 내 대학 연계를 통한 이주배경가정의 전문적‧지속적 지원”
2026. 6. 26.(금)
□ 강원특별자치도원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진)은 6월 27일(토)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제2회 이주배경학생 배움-채움 적응형 캠프’를 개최한다.
□ 이번 캠프는 관내 이주배경가정 15가족(45명)이 참여하며, 작년에 이어 원주교육지원청과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KDU RISE 사업단’이 협업하여 이주배경학생의 배움(학습․진로)과 채움(정서‧가족‧소통)이 통합된 성장 지원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동사형 꿈’ 설계와 흥미 만다라트 작성 △간호사, 작업치료사 등 실습 중심 직업 체험 △비폭력 대화법 교육 및 학부모 대상 자유학기제 설명회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가족이야기 웹툰 만들기 △캠프 이후 학부모 취업 동아리 지속적 지원 등 ‘배움-채움-부모 교육-가족 참여-부모 동아리 지원’의 총 5단계로 진행된다.
◦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강의에 대학 내 우수한 교수진을 활용하고, 통역과 안전 지도를 위해 대학생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며, 원주교육지원청에서는 자유학기제 등 교육과정 관련 학부모 설명회를 준비하는 등 이주배경가정의 다각도 지원을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 김성진 교육장은 “작년부터 실시한 이주배경학생 캠프가 올해는 KDU RISE 사업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의 성장뿐만 아니라, 학부모의 지역사회 내 취업 지원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좋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원주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