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 공동연수’ 개최 □
“오대산 월정사에서 진행하는 ‘힐링·회복·채움’ 템플스테이로 현장 적응력과 회복탄력성 키운다”
2026. 10. 30.(금)
□ 평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함봉식)은 10월 30일(금)부터 1박 2일간 오대산 월정사에서 ‘2026년 하반기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
□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연수는 상반기에 진행된 복무 규정 및 공문서 작성 연수, 평창 동계 스포츠 현장 체험에 이어, ‘힐링·회복·채움’을 주제로 교사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교육활동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연수 첫날 참가 교사들은 사찰 예절을 이해하는 시간을 시작으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108염주 만들기)’을 통해 그간의 교직 생활을 차분히 성찰하며 내면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계촌중학교 하영수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선배와의 대화, 숲길 걷기 명상 및 피로 회복 스트레칭’ 시간을 함께하며 일상 속 심신의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를 다짐하는 시간(연꽃등 만들기)’ 등, 교사로서의 초심을 되새기고 향후 교육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질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 신규교사로서의 일 년을 의미 있게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평창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새내기 교사들의 자기관리 역량과 회복탄력성을 신장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여 관내 학교 교육 현장의 안정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 함봉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교사와 저경력교사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덜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생님들이 동료 및 선배 교사와 활발히 소통하며 평창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육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