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학교, 더 넓은 세상으로’ 서화중, 12사단에서 특별한 진로탐색 □
“접경지역의 특성을 살린 군 전문 직업 탐색 기회 확대”
2026. 10. 30.(금)
□ 서화중학교(교장 진형주)는 10월 27일(화) 인제진로체험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육군 제12보병사단에서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 지역특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이번 프로그램은 접경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군 관련 전문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학생들은 오전에 12전차대대를 방문하여 군용차량과 전문 장비, 정비 관련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장병 급식을 경험하며 군 생활과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 오후에는 89포병대대에서 12사단 모병관이 진행하는 ‘군에서 만나는 미래직업’ 강연을 듣고, 포병·군악대·수색대대·군종·군사경찰·통신·의무대대 등 다양한 특수병과 체험 부스에 참여했다.
□ 특히 이번 진로체험은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의 규모와 관계없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익숙한 지역 환경 속에서 새로운 직업 세계를 발견하는 경험을 했다.
□ 진형주 교장은 “우리 지역의 특수성이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교육 자원이 될 수 있다”며 “작은 학교라는 이유로 아이들의 경험과 꿈까지 작아져서는 안 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화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사진 1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