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토론회 개최 □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교육장이 답하는 소통의 장 마련”
2026. 6. 10.(수)
□ 태백교육지원청(교육장 엄규진)은 6월 10일(수) 태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교육장과의 청소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 이번 토론회는 지역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과 학생자치네트워크 구성원 등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이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교육장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특히 학생들은 지난 5월 14일 실시된 ‘학생자치네트워크 공동연수’를 통해 정책 제안 방법과 공론장 운영에 대해 학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제안서 작성과 발표를 준비해 학생 주도의 정책 참여 역량을 키워 왔다.
□ 이날 토론회에서는 △초등학교 전교생 과일 간식 지원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미래교육 정책 △자유학기제의 학업 연속성 유지와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위한 ‘집중 기간 분리제’ △태백 커리어 하이웨이(Highway) 구축 등 다양한 정책이 발표됐다. 제안된 정책에 대해 교육청 담당 부서와 교육장이 직접 답변하며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 엄규진 교육장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주체는 바로 태백의 청소년들”이라며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교육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번에 제안된 정책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행사 후 제공). 끝.